정신여자고등학교 가해 교사 재판- 연대 방청

위티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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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여자고등학교 가해 교사 재판, 연대 방청

 2020년 4월 3일 오후 2시 10분, 서울동부지방법원 501호 법정에서 열린 정신여자고등학교 가해 교사들의 재판, 연대 방청을 함께 했습니다. 

"정신여자고등학교에서는 2018년 첫 공론화 이후, “너희는 정신여고 학생이니까 정신대 가야 돼” 등의 발언을 포함한 수십 여 개의 학내 성폭력이 고발되었다.  2018년 말, 교육청 차원의 감사가 진행되었으며, 전수조사와 대면 사과, 징계 처분이 이루어졌다.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스쿨미투는 계속되고 있다. 정신여고의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가해교사의 제대로 된 처벌을 위해, 재판을 준비하고 있다"

"스쿨미투 고발은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가해교사가 제대로 처벌받는 그 날까지, 학교 내에서 혐오발언이 통용되지 않는 그 날까지 지켜보며 연대할 것이다. 정신여고 스쿨미투 고발자들이 외롭지 않도록, 4월 3일을 비롯한 재판의 과정들에 함께하겠다"

<스쿨미투는 끝나지 않았다 - 정신여고 스쿨미투 가해교사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며>논평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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