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후기네트워킹 수다회💌 잘 지내고 있나요? with 산청간디학교 성평등위원회 NA

위티
2021-05-25
조회수 217

수다회에 함께한 참여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네트워킹 수다회 with 산청간디학교 성평등위원회 NA


5월 23일, 산청간디학교 성평등위원회 NA와 첫만남을 가졌어요. NA는 간디학교의 더 성평등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시작되었다고 해요. 그간 학교 내의 성차별을 근절하기 위해 사건 발생 시 회복적 해결을 위한 권고, 실태조사, 지침 개발, 약속문 제작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고 해요. 


위티와 함께하면서는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소진되지 않고, 서로의 힘이 되어주는 연대를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캠프, 수다회 등 같이 하면 좋을 사업기획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답니다.


네트워킹 수다회는 각 단위를 소개하는 '잘 지내고 있나요?' 코너와, 일상의 고민을 나누는 '같이 고민할까요?' 코너, 함께할 일들을 브레인스토밍하는 '연결되어 있어요!'로 이루어져요. 위티가 막연히 궁금했던, 각자의 자리에서 고립되지 않고 연결되고 싶었던 청소년 인권 x 페미니즘 x 사회참여 동아리에 계신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 함께할 동아리 추천 및 신청: youthfemi@gmail.com or SNS 메시지


함께 고민할까요? 코너에서 각자의 일상적인 고민을 적어보았다. - 성폭력 가해교사는 어느 범위까지 학교로 돌아오지 말아야 하는가? - 언제까지 교사로 아이들을 만나는 것이 좋을까? - 진로 고민! - 어느 정도의 방관까지 2차 가해라 부를 수 있을까? - '이대남', '이대녀' 담론?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에 20대 남성들의 마음을 풀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정치권의 행보에 대한 신물남과 고민이 있어요,,,ㅎㅎ - gs25 손모양같은 '남혐 논란'들 너무 질리고 화나요 - 5월인데 너무 더워 기후위기가 무섭다 - 대학을 가지 않는 20살은 예상불가능이다. 막연히 무섭다. - 고민이라기보단 TMI. 요즘 할 일이 너무 많다. 각종 동아리, 수업 과제, 진로 고민, 인턴십 문제들. 한 일주일 정도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다. - 학교 내에서도 많은 혐오표현들이 일어나는데 학교에서는 문제제기를 할 수 있지만 사회에 나가서는 불편한 상황에 불편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지 학교에서는 어느 정도의 공개할 수 있는 감수성이 있는데, 사회는 그렇지 않으니. 그런 두려움? 코 앞의 걱정인 인턴십. 또 대학... - 5월달인 지금도 더운데 7,8월달엔 학교 어떻게 다니지? - 인턴십 인터뷰 대상을 정해야 하는데 아직 꿈을 찾지 못했다. - 학교 안에서 페미니즘 이런 거 모두가 다같이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기획해서 신청자를 받으면 인기가 없어서 고민이다.


'연결되어 있어요!' 코너에서 함께하고 싶은 일들을 함께 적어보았다. 단체 랜덤 게임, 다른 단체와 해시태그 같은 걸로 연결, 같이 퀴퍼 가기, 정기적인 교류, 콘돔전시회 같은 활동 같이 하기! 청소년 페미니스트로서 느끼는 학교, 사회에 대한 불만 성토대회, 함께 책모임, 상영회 등 행사나 단기 영상 프로젝트?! 같이 일해보고 싶어요!, 맛있는 거 같이 먹는 관계였음 해요!, 같이 캠프 같은 행사 기획 진행하기, 대안학교 성평등위원회/성자치기구 자조모임 OR 토론회 OR 수다회?, 대안학교 문화 함꼐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맛있는 식사 하면서 수다떨기, 용건 없어도 6개월에 한번쯤 만나는 관계, 정기적인 교류 및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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