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후기청소년 페미니스트 캠프 캐리비안의 페미들 📜 6. 유리병 편지 활동브리핑

위티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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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페미니스트 캠프, 캐리비안의 페미들 마지막 세션이 끝났습니다. 우리는 캠프를 진행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순간들을 그림이나 단어, 문장으로 표현해보면서 지난 이틀간의 추억들을 공유했어요. 서로 요즘 짜증나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계절별로 하고 싶은 활동들을 나누고, 학내 여성혐오에 대한 경험을 말하고, 또 그걸 춤으로 해소하고, 길티플래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자신에게 청소년 페미니즘은 무엇인지 표현하고, 디지털 성폭력에 대해 다루기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이틀동안 있었습니다.


이번 유리병 편지는 이 활동들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순간들을 표현하고 돌아가면서 나누었어요. 뒤풀이 같은 분위기에서 각자가 즐거웠던 경험들을 나누기도, 조금은 아쉬운 경험을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1년 뒤의 자신과 무작위의 동료에게 편지를 쓰기도 하였는데 훈훈함과 사랑이 넘치는, 위티다운 마무리였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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