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후기용화여고 스쿨미투 가해교사 항소심 재판 방청 후기

위티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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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용화여고 스쿨미투 가해교사의 항소심 재판이 있었습니다. 용화여고 스쿨미투 가해교사는 1심에서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검찰 측과 가해교사 측의 쌍방 항소에 의해 2심 재판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위티는 그곳에서 피켓 시위와 방청 연대를 하고 왔습니다.


오늘 재판에서 가해교사 측은 "피해자의 진술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부실 수사를 항소 이유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2차 가해는 없었다"며 피해자의 실명을 알기 전에 연락한 것 뿐 이를 2차 가해라고 부를 수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절차를 문제 삼으며 피해자의 증언을 무력화하고 피해자가 2차 피해를 입었음에도 가해는 없었다고 주장하는 가해교사의 반성 없는 태도에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용화여고 스쿨미투 가해교사가 마땅한 처벌을 받을 때까지 끝까지 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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